Cognite Data Fusion에서 근본 원인 분석 수행

Cognite Data Fusion(CDF)을 사용하여 근본 원인 분석(RCA)을 수행하고 기존의 종이 기반 데이터 수집의 필요성을 제거하십시오.

모든 관련 정보는 CDF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실시간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캔버스에서 동료와 협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업을 저장하여 나중에 참조할 수도 있습니다.

1단계: 데이터 수집

검색을 사용하여 근본 원인 분석에 포함할 리소스를 찾습니다. 검색 결과에는 쿼리와 일치하는 모든 직접 연결된 항목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펌프 ID의 접두사를 입력하면 관련된 자산, 문서, 센서 데이터 및 엔지니어링 다이어그램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원하는 데이터를 찾았으면 캔버스에서 열기를 선택하고 새 캔버스 또는 기존 캔버스에 데이터를 추가합니다.

2. 캔버스에서 + 데이터 추가를 선택하여 분석에 필요한 추가 리소스를 추가합니다. 로컬 PDF 파일 및 이미지를 직접 캔버스에 끌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3. 도구 모음에 있는 도형, 선, 스티커 메모와 같은 시각적 요소를 사용하여 캔버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4. 캔버스에서 항목을 선택하면 레이블을 변경하고 관련 데이터를 찾기 위한 옵션이 나타납니다.

5. 자산 및 이벤트(예: 작업 지시)의 경우 필드 변경을 사용하여 표시할 속성을 선택합니다.

2단계: 근본 원인 식별

동료와 협업하려면 개별 사용자와 공유하거나 CDF 프로젝트를 사용하여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하십시오.

팁

RCA 캔버스를 스토리보드로 구성하여 참조할 수 있는 조사 및 분석을 구축하십시오.

다음은 문제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팁입니다.

• 자산에 연결된 시계열을 캔버스에 고정시켜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규칙을 추가하여 임계값을 설정하고 색상을 사용하여 모든 위반 사항을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캔버스에서 시계열을 별도의 항목으로 열 수도 있습니다.

• 원인 맵() 도구를 사용하여 원인 맵 다이어그램을 생성하고 각 카드에 스탬프, 스티커 메모, 이미지 또는 데이터를 추가합니다. 카드를 선택하여 상태를 설정하고 서식 지정 옵션을 불러온 후 모니터링을 위해 색상으로 구분된 임계값을 설정합니다.

• 시계열에서 시간 범위를 선택하여 현재 데이터와 과거 데이터를 탐색하거나 특정 날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캔버스의 모든 시계열에서 해당 시간 범위를 사용하려면 모든 차트 및 시계열에 적용을 선택합니다.

• ~~Charts~~에서 시계열을 열어 데이터를 추세화하고 더 자세히 분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또는 과거 실적 데이터를 확인하거나 데이터 품질을 시각화 및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Charts~~에서 다음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슬라이더(🎚) 도구를 사용하여 데이터 추세를 분석하여 현재 값을 확인하고 다른 시점의 값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 계산을 추가하여 예측을 수행합니다.

  • 기록, 유지 관리 또는 제어 시스템에서 고장으로 인한 종료와 같은 이벤트를 추가합니다.

3단계: 캔버스 잠금 및 저장

RCA를 완료했으면 캔버스 잠금을 선택하여 캔버스가 변경되지 않도록 합니다. ⋯ > PDF로 다운로드를 선택하여 Canvas 또는 캔버스의 특정 부분을 PDF 파일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4단계: 자산 상태 모니터링

RCA를 완료한 후에는 문제를 계속 모니터링하여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계열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설정하여 상태 지표와 핵심 성과 지표(KPI)를 모니터링합니다. 모니터링에서는 5분마다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임계값을 위반할 때마다 이메일을 보냅니다.

색상으로 구분된 규칙을 설정하여 캔버스나 엔지니어링 다이어그램의 항목에 대한 임계값을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펌프 값, 부식 속도 또는 작동 온도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Canvas는 30초마다 업데이트를 확인하여 설정된 임계값을 위반하면 항목의 색상을 변경합니다.